집에서 일도 하고 운동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다보면 뭘 자꾸 먹게 되지 않나요?
사탕, 초콜렛, 아이스크림 등등
입과 위에게 쉬는 시간을 주지 않고 계속 먹는거 같습니다.
저처럼 이렇게 자주 간식을 먹다보니 대용량으로
구매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많은 양의 과자를 인간사료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인간사료라는 어감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인간사료 중 어떤 대용량 과자가
급 인기를 끌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옛날부터 먹어왔던 누네띠네입니다.
직사각형 모양의 누네띠네를 가장 많이 봐오고
많이 먹었던 거 같은데 대용량으로 비닐 봉지째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오트밀 미니 바이트입니다.
이 과자는 맘카페에서 핫한 제품이라고 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작은 사이즈로 먹기 간편해서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귀리와 우유가 들어가서 고소한 맛이 납니다.
술 안주로 많이 먹어봤던 꼬꼬스낵 입니다.
매콤한 맛의 시즈닝 분말이 뿌려져 있어서
자꾸만 먹게 되는 중독성 강한 과자입니다.
꼬꼬스낵도 대용량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하니
간식, 술안주로 필요하신 분들은 구매하면 좋겠네요.
인간사료 마지막 과자는 치즈볼입니다.
코스트코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짭잘한 맛에 계속 먹게 되는 과자 중 하나입니다.
간식으로도 술안주로도 인기 많은 제품입니다.
단, 너무 많이 먹으면 입 천장이 다칠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