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면 들고 다닐만 한 가방이
무엇이 있을까 알아보면 라탄백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라탄백이 휴양지와도 어울리기도 하고
소재 자체가 가볍기에 여름에 들고 다니면 좋은 가방인 듯 합니다.
라탄백을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가 있지만
인기가 많고 특색있는 명품 브랜드 3곳을 알아봤습니다.
명품 브랜드 중 라탄백으로 유명한 곳은
아무래도 로에베(LOEWE)가 아닐까 싶습니다.
로에베의 라탄백은 일반 라탄백의 디자인에서
벗어난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한데요.
색상이 들어가 캐주얼하면서도 특색있는
라탄백이 완성된 듯 합니다.
셀린느 브랜드에서 판매되고 있는 라탄백은
사실 라탄이 아닌 라피아 소재의 라피아백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라탄백이라고 부르는 듯 합니다.
라탄백보다 부드러운 느낌의 소재인 셀렌느 라피아백은
기본적인 디자인에서 셀린느 로고를 포인트를 줬습니다.
마지막 라탄백 명품 브랜드로 소개할 곳은 펜디입니다.
펜디의 라탄백은 펜디 원래의 가방 디자인에서
소재만 라탄으로 바꿔 만들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더운 여름 휴양지에서만 들던 라탄백이 아닌
평소에도 들고 다닐 수 있는 데일리 가방이 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