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빌게이츠 아내가 빌린 섬, 그레나다 칼리비니 섬

최근에 빌게이츠와 멀린다 게이츠가 이혼을 발표했지용.

이들은 27년동안 결혼 생활을 했고 세자녀를 두었는데

이혼발표를 해서 전세계가 깜짝 놀랐어용

빌게이츠의 아내였던 멀린다 게이츠가 가족여행을 위해

약 1억 5천만원을 내고 섬 전체를 빌렸다고합니다.

당시 빌게이츠는 그 여행에 초대받지 못했다네요.

그 섬은 어디인지 빌게이츠는 왜 초대받지 못했는지

같이 알아보작우용 

TMZ는 멀린다와 그의 자녀들 그리고 친한 지인들을 대상으로

여행계획을 짰다고 전했어요. 다만 빌게이츠가 초대받지 못했던 이유는

이혼함에 있어 빌의 잘못이 컸기 때문이라네용 

그래서 멀린다는 애초에 3월에 계획했던 이혼과는 벼랙로 섬 여행을 떠났어요.

카리브해 칼리비니 섬

 

말린다는 카리브해 그레나다 섬 주변에 있는

칼리비니섬이라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저에게는 좀 많이 생소한 지명이에요. 

그레나다는 모든 영토가 섬으로만 이루어져 있고

소규모 두개 도서로 구성되었습니다. 

면적으로만 치면 우리나라 강화도 정도 크기입니다. 

그레나다 주변에 있는 칼리비니 섬은

아주 화려하고 멋진 섬 이에요. 

칼리비니에는 50명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리조트가 있고 내부에는 황금 천장, 고급 욕조,

침대 등등 화려함의 극치입니다.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해변이 있는 멋진 섬!

이 섬에 머물면 개인 요리사와 집사가 배정되어

럭셔리한 여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로 둘러쌓인

그레나다 섬, 저도 정말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 하나에요.

저도 돈을 많이 벌어서 부모님, 친구들과 꼭 오고싶닥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