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즘 핫하게 떠오르고 계신
배우 이준기님의 일상 속 데일리패션에
대해 알아보아용
예전보다 훨씬 잘생겨지시고 멋있는
이준기님 보면 심장이 두근두근
배우 이준기는 부산에서 1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어요
그러나 성장기의 대부분은 창원에서 보냈다고하네용
이준기의 원래 꿈은 프로그래머였는데, 고등학생 때 친구와
연극 햄릿을 본 후 연극에 빠져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다고하네요.
그러나 학창시절 어떤 선생님은 이준기에게
"네가 배우가 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라고 했다고합니다.
무튼 이준기는 무작정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로 가서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오디션을 보러다녔어요.
이준기는 왕의남자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어요.
왕의남자 캐스팅 오디션의 경쟁률은 2~3000대 1이 었답니다.
이걸 뚫고 공길역 캐스팅이 되다니 후덜덜
특히 마지막 3차 오디션에서 광대극 장면을 보여줄때
물구나무 서서 다리를 쫙 벌려 관계자들이 좋은 반응을 보였다네요.
배우 감우성은 처음 이준기를 봤을때 캐스팅을 반대했다는데
그 이유가 처음 인사했을때 너무 남자애 같았다고합니당.
우리 준기오빠는 원래 상남자라구용
이준기가 요즘에 다시 핫하게 떠오르기 시작했는데
데일리패션이 너무 멋지신거 있죠!
깔끔하니 딱 남친 정석룩이네요.
이준기님은 데뷔초와 지금 외모와 분위기가 상당히 많이 바뀌었네요.
군대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신 것 같아요.
군대 전에는 미소년에 예쁜 이미지였는데
그 이후에는 젖살이 많이 빠지고 턱선이 확 드러나게 되면서
날카로운 남성적인 이미지가 된 것 같아요.
앞으로의 배우 이준기님의 행보가 더욱 기대가되네요!